금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주도의 강세 시도와 금리 부담이 맞물린 '차별화 장세'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수 상단을 좇기보다 AI·메모리 밸류체인 중심의 선별적 대응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1. 간밤 미 증시 분석: 금리 5% 재돌파 속 반도체의 독주
지수 착시: 다우지수는 51,681.93(-0.19%)으로 밀렸으나 S&P500(7,650.16, +0.16%)과 나스닥(26,522.55, +0.39%)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서며 경기민감주를 눌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2.78% 급등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수급 쏠림: 마이크론(MU, +3.92%), 브로드컴(AVGO, +2.97%), AMD(+2.70%), 엔비디아(NVDA, +1.34%)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특히 2조 달러를 넘는 파생상품 만기일('네 마녀의 날')의 변동성 속에서도 AI 하드웨어로의 자금 집중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Trading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