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년 2개월 만의 기준금리 0.25%p 인상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21% 하락했고, 나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일 국내 증시는 약세 출발이 불가피하나, 지수 전체 접근보다 금리 민감도가 낮은 실적주 위주의 선별적 대응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8월 조정의 주범이 '유가'였다면 이번 조정은 '금리'가 단독 변수라는 점에서 대응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1. 간밤 미 증시 분석: 긴축 전환과 '10년물 5%'의 재등장
긴축 전환 충격: 연준은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0.25%p 인상했고, 워시 연준 의장[확인 필요]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는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넘어 인상 사이클의 개시로 해석될 여지가 생긴 만큼, 추가 긴축 가능성이 지수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입니다.